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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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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URL http://m.ed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904
- 10일 시연회에서 수석교사들 대박 기원
시연회를 시작으로 일반공연에 돌입 해

[에듀뉴스] 10일 저녁 7시 ‘홍대 비보이전용극장’에서 열린 에스제이비보이즈(주)의 ‘쿵 시즌3 DREAMER’의 시연회에 한국교총 관계자 및 서울초등수석교사(회장 김석화), 문화예술 관계자 280여명이 새롭게 태어난 ‘쿵 시즌3 드리머’에 열광했다.

비보이 넌버벌뮤지컬 공연은 홍대에 가면 꼭 봐야 하는 공연으로 자리매김 했으며 단지 보는 춤이 아닌 함께 즐기는 공연으로 많은 학교에서 단체로 관람을 하고 있으며 일반관객들 에게도 흥미와 관심을 유발해 공연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이번에 새롭게 태어난 ‘쿵 시즌3 드리머’는 무대와 객석 전체가 축제를 지향하는 비보이전용극장 특유의 흥겨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퍼포먼스 측면을 한층 강화해 전면에 내세워 화려한 볼거리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쿵 시즌3 드리머’는 우리 청소년들의 꿈과 우정, 그리고 여기서 오는 감동적인 스토리를 패기 넘치는 화려한 춤의 무대로 표현했으며 청춘들의 젊음의 격정적 몸짓에서 전율을 느낄 수 있는 기묘한 매력을 지닌 공연이다. 또한 공연의 관객들은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무대와 함께 호흡하며 흥을 발산할 수 있었다.


서울초등수석교사 김석화 회장은 “신나는 공연이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연에다가 내용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리고 연구수업이 한참인 선생님들이 공연을 보고 아이들에게 표현하는 방법을 잘 가르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연극과 댄스를 겸해 수업에 많이 적용할 수 있을 것 같고 수석교사들에게 힐링 할 수 있는 공연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서울새솔초등학교 양미정 수석교사는 “공연을 가기전 단순한 댄스공연일거라는 생각으로 극장을 찾았건만 기대와 달리 학교라는 배경 속에서 학생들 간 갈등과 화해, 도전과 우정을 그린 교육적 공연이라는 점에서 매우 인상 깊었다”며 “진행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박장대소할 수 있는 코믹장면과 함께 심각한 상황에는 숨죽이며 몰입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비보이 공연답게 젊은이들이 빠른 비트에 맞춰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장면들이었다”고 회상하고 “저절로 탄성과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고 어느새 내 몸도 젊음의 열정과 하나되며 객석에서조차 흥에 겨워 몸이 흔들거렸다”고 전했다.

또한 “4월의 봄에 맞게 생동감 넘치는 공연관람은 한 주의 피로를 가시게 하는 청량제같은 기분 좋은 경험이었다”며 “때때로 에너지를 충전하고 싶을 때 다시 한 번 가족들과 찾아와야겠다”고 다짐하고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신서초등학교 유미영 수석교사는 “아이들 사이에 해결하기 어려운 왕따문제를 멋진 춤으로 풀어가는 모습이 색다르게 다가왔다”면서 “저절로 박수치며 어깨를 들썩이게 되는 ‘쿵드리머’공연은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그 어떤 지도보다도 더 큰 공감을 줄 수 있겠다 싶었다”고 말하고 “심지어 체육시간마다 번호맞춰 함께 했던 ‘국민체조’ 조차도 환호하며 즐길 수 있었던 멋진 공연이었다”고 피력했다. 

수석교사들과 함께 동반했던 한 학부모는 “‘쿵’ 비보이들의 현란한 춤사위를 볼 때마다 그렇게 가슴이 울렸다”며 “어른들에겐 아무것도 아닐지 몰라도 그땐 그 ‘아무것도 아닌 것’이 다일 시절이 있다”고 말하고 “열심히 준비했지만 오디션에서 실력 발휘도 못 했을 뿐만 아니라 자기 때문에 친구의 오디션까지 망친 소녀”라고 설명했다.

이어 “죄책감에 학교까지 나오지 않는 소녀를 위로하고 다시 용기와 희망을 주는 친구들 이야기를 말이 아닌 열정적인 춤사위로 들려준 공연이었다”고 평하고 “세계 최고라 인정받는 비보이들의 춤에 열광하고 사이사이 곁들여진 우스꽝스러운 상황에 웃으면서 속이 후련해졌다”면서 “한바탕 제대로 놀았다는 느낌이 드는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2005년 11월 세계 최초의 ‘비보이전용극장’을 개관해 첫번째 작품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시작으로 국내 공연계에서 명실상부한 비보이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에스제이비보이즈(주)에서는 4월에 ‘쿵 시즌3 DREAMER’를 야심차게 준비했으며 이번에 일곱 번째 작품으로 막을 올렸다.

2005년 초연이래 6년간 정규공연 5천회 이상, 국내는 물론 해외공연 등에서 수많은 학교와 무대에 초청된 대한민국 대표 넌버벌 비보이 뮤지컬로, ‘쿵페스티벌’의 뒤를 이을 ‘쿵 시즌3 드리머’ 역시 기대감을 준다.

특히 비보이, 힙합, 팝핀, 스트릿, 걸스힙합, 왁킹, 락킹, 케이팝 댄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춤이 멋과 흥을 더하는 동시에 꿈에 대한 열정을 일상적이고도 역동적인 이야기로 풀어내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김용민 기자 14dar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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