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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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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URL http://www.ed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026

학생들의 혁신미래교육 실현은 서부교육지원청이 제일 잘 나가-8일 서부교육지원청과 에스제이비보이즈 업무협약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현제 학교예술교육지원사업 대상학교 및 예술동아리 운영학교 145여개교를 선정하고 제1회 ‘2016 학교예술교육 종합 페스티벌’을 지난 11월 21일부터 25까지 5일간 서울창의인성센터 및 4곳의 공연장에서 개최한바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교육청 산하 11개 교육지원청 중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문명근)은 8일 홍대앞 비보이 전용극장인 에스제이비보이즈(주)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학생들이 예술교육사업과 학교폭력 예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시동을 걸었다.

  

문명근 교육장은 이날 MOU에 대해 “이 협약식을 통해서 아이들의 새로운 문화, 특히 요즘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비보이공연 등을 통해서 학생들이 많은 흥미도 느끼고 그 쪽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자기 소질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학교폭력과 관련해서도 공연관람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지원청 차원에서 이런 내용을 많이 알려서 학생들이 저렴하게 공연을 관람 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서울교육청은 그동안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1학교 1문화예술브랜드, 학교오케스트라·학생뮤지컬·학생연극회·연극동아리, 예술교육거점·예술중점·예술드림학교, 악기지원 시범사업, 학교 음악교육 지원사업, 예술동아리 지원 등을 교육부 및 서울시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었다.

이날 MOU는 서부지역 학생의 인성과 창의성 신장을 위한 문화예술 창의체험활동 활성화와 유관기관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혁신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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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MOU로 서부교육지원청은 홈페이지(http://www.www.sens.go.kr)에 에스제이비보이즈의 공연인 ‘쿵 페스티벌’를 추천하고 넌버벌 뮤지컬인 ‘쿵페스티벌’의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대외적인 홍보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에스제이비보이즈(주) ‘쿵 페스티벌’을 서부교육지원청이 추천한 관할 교육기관 단체 무료 초청 공연을 진행하고 업무협약 기간 동안 서부교육지원청 추천 교사 및 학생 무료 초청 공연을 실시한다.

아울러 단체프로그램 이용요금을 20~25% 할인 해주고 단체프로그램 참여 학교의 사회적배려계층 학생 무료입장 시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에스제이비보이즈의 두 번째 이야기인 ‘쿵 페스티벌’은 학교폭력 이야기를 다뤄 연일 화제가 되고 있으며 쿵페스티벌이 선사하는 무대는 어렵거나 무겁지 않다. 시종일관 우울하고 적막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여타 학교폭력 공연과는 분명히 다르며 오히려 쉽고 경쾌하게 교실의 풍경을 비보이들이 열정적인 연기와 신나는 춤 그리고 음악으로 풀어내고 있다.

공연내용은 학교의 짱인 ‘문일’과 그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하는 ‘윤태’, 그리고 친구의 아픔에 무관심한 학생들이 등장해 현재 학교폭력을 겪고 있는 중·고등학생들의 갈등과 상처를 고스란히 무대에 담았다.

또한 학교폭력의 피해자인 ‘윤태’와 가해자인 문일의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어느 한 방향이 아닌 쌍방향에 대한 치유가 필요하다는 주제의식이 뚜렷하게 드러나 있다.

특히 학교의 짱인 문일이 잠을 자다가 ‘악몽’을 꾸는 장면은 이 공연의 백미가 된다. 가면을 쓴 친구들이 그를 괴롭히지만 자신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되는 장면은 보는 관객으로 하여금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한다.

  

쿵 페스티벌이 그려내는 교실의 모습은 절대 절망적이지 않다. 그들에게는 함께 춤출 ‘친구’가 있기 때문에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다. 일부 관객들은 출연자로 참여해 이야기를 이끌어가기도 한다. 공연의 무대인 교실 속으로 들어가 비보이들과 함께 수업을 듣기도 하고 중간에 펼쳐진 마술공연의 도우미 역할도 해 지루할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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