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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페스티벌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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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jaya1216요근래 비언어 퍼포먼스극을 많이 보게 되었다.
너무나도 재미있게 봤던 "드로잉쇼"도 그렇고 2% 아쉬웠던 "타타인붓다"도 그렇고...
"베이비"도 이런 비언어퍼포먼스중 하나이다.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너무 보고싶었는데 이래저래 시간이 맞지 않아 못봤는데
그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는 "베이비"는 다행스럽게 보게되었다.
시골촌*이 애까지 데리고 간만에 홍대나들이를 한다고 차도 놔두고 전철로 갔는데
생각보다 전철역에서 멀기에 1-2분정도 늦게 도착했다.
그런데... 아싸~
조금전에 맨앞줄 가운데 자리가 취소되었다고 그리로 안내해준다. ㅎㅎ
앗, 그런데 일반공연과는 틀리게 잡담, 핸드폰통화, 사진촬영 모두 오케이란다.
오호... 하지만 시작하자마 큰 소리로 울리는 음악과 눈을 뗄 수 없는 춤실력에 사진이고 뭐고 넋놓고 보기만 했다.
정말 몸치인 나도 절로 어깨가 들썩거리고 발이 까닥거리게된다.
옆에 앉은 아들도 마찬가지인듯... 너무 신나한다.
많이들 알고있는 비보잉뿐만 아니라 팝핀과 섹시댄스, 그리고 한국무용까지 모든 것이 너무 신나게 펼쳐진다.
나중에 알고보니 출연진중 스타킹 출연자분들도 계시고 세계 비보이대회에서 우승하신 분들도 다수 계시다고...
여자주인공만 한국무용전공자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비보이들의 실력이 세계 최강이라던데... 역시 대단하다.
게다가 무대앞의 공간을 터서 마당극처럼 무대아래 관객의 바로 앞에서 공연을 하는 것도 참 신선한 아이디어였다.
그런데... 이 멋진 공연에 정말 아쉬운 점은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미리 시놉시스를 보고 갔으니 대강이라도 알지 만약 사전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봤다면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안 되었을듯...
스토리의 보완만 있다면 더욱 더 멋진 공연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일말의 아쉬움이 남는다.
MC스누피셨나? 사회를 보신 분인데 넘 재치있는 말씀을 하셔서 참 즐거웠다. ^^
빨간 머리띠 하신 남자분은 MC분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웃긴 사람이라고 소개했는데 정말 재미있으신 분이었다.
울아들은 완전 팬이 되어서 집에 와서는 저분 표정과 동작 막 따라하고... ㅎㅎ
그외에 섹시댄스를 추신 쭉빵언니들도 같이 사진찍어주는데 아들이 거부했다.
집에 와서 왜 그랬내고 물으니 좀 창피하다고... ㅎㅎ
아들아... 너도 남자인게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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