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5월의 마지막을 고릴라크루와 보낸 노지선이라고 합니다.
스탭 초대로 같이 일하는 친구와 언니들과 왔는데!
정말 기대이상 상상 그 이상!!
재밌었어요 ~ 웃기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고 !!!!!
첨에는 한마디도 안하고 춤만 추시길게 "잉... 뭐지 말 좀 하지 "
이랬는데 마지막에 th... 그 분 때문에 "아..... ㅋㅋㅋㅋㅋ"했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본 비보이들 !
정말 열정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땀이 비오듯 뚝뚝 떨어지는데 진짜 최고 ! '
나오면서 같이 온 사람들 모두 팔 다리 손힙이 장난이 아니다... 이런
우와,, 진짜 노력 많이 하신 티가 너무 나서 박수가 절로 나왓어요! 멋져요 ~
태어나서 처음으로 무대에 올라가보기도 하고 ㅋㅋㅋㅋ
제가 나가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 삐에로님보다 큰 키,, 죄송해요 ^^;
아 그리고 남자분들에 둘러쌓여서 혼자 팝핀 추시던 여자분~ 진짜 멋져요 언니!!!!!
선물로 주신 티 입고 고릴라 크루 홍보도 많이 할게요
계속해서 좋은 공연 많이 해주세요 ~ ^^ 화이팅입니다요 ♥